"기다려지는 반가운 한글 편지 같은 신문" |2024. 01.08
[ 창간 78주년 특집 ]    해외에서 한국기독공보 보는 선교사들

해외 선교사들에게 한국기독공보는 반가운 편지다.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간 받아보지 못한 아쉬움도 있고, 현지의 열악한 우편시스템 상황으로 몇 주치를 한꺼번에 몰아서 받는 일도 있지만 한글로 된, 더군다나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의 소식이 담긴 한국기독공보는 기다리던 반가운 편지와도 같이 느껴진다고 입을 모은다. #10부 한꺼번에 받는 상황이지만 감사·반가움 느껴 에티오피아 송의광 선교사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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